WANTED

WANTED 이 만화를 그려주신 짬친을 찾습니다.


열화와 같은 성원에 백곰님과 대추틀니님을 찾아 두 분과 제보자분들께 맛난 🍜차돌짬뽕을 보내드렸습니다.후루룩!

백곰님

: [팬아트] "우정은 지식을 대신할 수 없으니까."

대추틀니님

: [팬아트] "CHADOR CHAMPONE"